[MBN스타 김성현 기자] 영화 ‘하루’가 68회 칸 영화제 비젼 소시알과 씨네필 섹션 두 개 부문에 상영작으로 초청됐다.
‘하루’는 단조롭고 무료한 하루를 끝내려는 나이 든 택시 드라이버에게 불안해 보이는 한 젊은 여인이 필사적으로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면서 그들 앞에 아주 특별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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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스터 |
‘하루’는 오는 7월 개봉예정이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