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 박수진 소속된 키이스트, 원래는 1인 기획사였다?...지금은 ‘초대형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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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소속된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출발은 1인기획사로
배용준과 박수진 소속된 키이스트, 원래는 1인 기획사였다?...지금은 ‘초대형 회사’
배용준과 박수진이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소속사 키이스트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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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용준 박수진 키이스트 / 사진=키이스트 홈페이지 |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시작은 1인 기획사였다. ‘욘사마’ 배용준은 2004년 BOF엔터테인먼트를 설립, 1인 기획사를 시작했다.
2010년 공식 명칭을 키이스트로 바꾼 후, 지금은 배우 김수현, 김현중, 박서준, 박수진, 소이현 등이 소속된 거대 기획사로 자리 잡았다.
배용준은 키이스트를 거대 기획사로 키워내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거물이 됐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14일 키이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올 가을 결혼을 한다고 알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