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온주완과 무슨 사이? '밀착 셀카' 공개

서지혜, 온주완과 무슨 사이? '밀착 셀카' 공개

↑ 서지혜/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서지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셀카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월 7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온주완. '펀치' 호성이. 얼굴 작게 나오려고 둘이 티격태격. 내가 결국 짐. 얼마 안 남ㅇ느 촬영. 빠샤빠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와 온주완은 얼굴을 나란히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주완은 서지혜보다 약간 뒷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각각 최연진과 이호성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