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무용수 한선천·이지은이 관능적인 무대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15일 오전 Mnet ‘댄싱9 시즌3’(이하 ‘댄싱9’) 제작진은 “블루아이(Blue Eye)의 한선천·이지은이 파격적인 무대를 선사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녹화 현장에서 한선천은 상반신을 탈의해 거친 야성미를 드러냈다. 그는 이지은과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로 녹화 당일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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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 E&M 제공 |
이후 “리허설 때는 키스를 하지 않았는데 실제 녹화에 들어가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농도 짙은 키스를 선보여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파격적이고 매혹적인 무대가 탄생했다”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한편, ‘사랑’을 주제로 한 러브매치가 펼쳐지는 ‘댄싱9’은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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