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김사권이 슈트핏의 정석을 보였다.
15일 오전 김사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차영재로 분한 김사권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권은 의문의 여성과 마주 앉아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그의 회색 슈트 차림과 깔끔히 올린 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 사진=가족액터스 제공 |
한편, 김사권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구여친클럽’은 15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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