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명품 몸매로 팬들의 환호에 보답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칸 영화제를 위해 프랑스를 찾은 미란다 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레드카펫 위에서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한 블랙 드레스를 차려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 패셔니스타의 위용을 뽐냈다. 미란다 커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종이를 내미는 팬들에 사인을 해주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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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미란다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월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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