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인턴기자] 가수 노사연의 난청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노사연의 충격 고백에 대해 다뤄졌다.
노사연은 “청력을 많이 잃었다. 지금 보청기를 끼고 있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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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밤의 TV연예 캡처 |
이후 그는 자신의 신곡 ‘바램’을 부른 후 “내가 50대 중반을 넘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니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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