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검사 결과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신영의 소속사 에이나인 관계자 13일 오후 MBN스타에 “건강검진 결과 몸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혈압이 다소 낮아지고 과로가 쌓인 만큼 휴식을 권고 받았다. 의사의 권유에 따라 14일(목)일까지 휴식을 취한 후 15일(금) 다시 스케줄을 제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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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
건강상의 문제로 ‘정오의 희망곡’에 참석하지 못한 김신영을 대신해 가수 일락이 일일 DJ로 나섰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