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미여관 육중완이 결혼 계획을 깜짝 고백했다.
13일 MBC에 따르면 최근 육중완은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결혼 계획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날 육중완은 "아직도 옥탑방에 살고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결혼하면서 옮길 예정"이라고 답했다.
여자친구와 5년간 교제해 온 그는 "내년 초 결혼할 생각"이라며 방송 최초로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에게 명품백을 선물한 일화도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육중완 이 외에도 신화 김동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출연한다. 13일 밤 방송.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