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훈육법, 자녀 교육 방법 재조명 “윽박지르고 협박”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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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훈육법, 자녀 교육 방법 재조명 “윽박지르고 협박” 진짜?
이영애의 자녀 훈육 방법이 화제다.
이영애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전원생활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반의 TV연예’에서 자신의 전원생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아이들과의 전원생활에 대해 “처음 배우는 단어가 개구리, 거미다. 잠자리나 개구리도 잡는다”라고 말한 뒤 “직접 블루제리, 상추, 가지, 토마토를 재배한다. 직접 따서 먹으니까 아이들도 재미있어한다”라고 전했다.
리포터가 “직접 한 요리를 가족들이 좋아하냐”라는 물음에 이영애는 “남편은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를
이후 이영애는 “안되면 윽박지른다. 협박하기도 한다. 다른 엄마들과 똑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애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영애 인간적이야” “이영애 전원생활 보고싶어” “이영애 아이들 어떻게 혼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