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괜찮아요? 과거 닭갈비 맛집 방문 인증샷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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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원/사진=tvN 인스타그램 |
장수원이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예비군 훈련장에 있었으나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3일 장수원 측 관계자는 "장수원이 이날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건 당시에는 사격이 아닌 다른 훈련을 받고 있어 당시 상황을 목격하지는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과거 장수
지난딜 15일 오후 tvN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장수원의 닭갈비 맛집 방문 인증샷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수원은 젓가락으로 닭갈비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tvN 측은 "닭.갈.비.맛.괜.찮.아.요?"라는 글로 장수원의 로봇 연기를 꼬집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