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후아유’의 시청률이 월화극 꼴찌를 고수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된 KBS2 ‘후아유-학교2015’ 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이
이날 방송에서는 강소영(조수향)이 고은별(김소현)이 이은비일 것이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10.1%의 시청률을, MBC ‘화정’은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