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심경 고백, 인터넷 방송 통해 마음 고백…어떤 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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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심경 고백, 13년 만에 입 열어
유승준 심경 고백, 인터넷 방송 통해 마음 고백…어떤 말 할까
유승준 심경 고백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유승준은 자신의 중국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 유승준 심경 고백 |
유승준은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이라고 덧붙였다.
1990년대 ‘가위’ ‘나나나’ ‘열정’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던 유승준은 병역 기피 논
이후 한국이 아닌 미국과 중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유승준은 영화 ‘대병소장’ ‘소림사 2014’ ‘맨 오브 타이치’ 등에 출연했다.
한편 신현원프로덕션은 오는 19일 오후 10시30분 아프리카 TV를 통해 유승준과의 인터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