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호, 과거 메니에르 증후군 투병 고백 화제…“13년 동안 투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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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호, 투병고백 화제
배일호, 과거 메니에르 증후군 투병 고백 화제…“13년 동안 투병 중”
배일호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그의 투병고백이 새삼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KBS2 한 방송에 출연한 배일호는 눈&귀 건강법을 주제로 한 토크에서 본인의 경험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일호는 “이 병을 겪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13년 동안 메니에르병 투병 중이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 배일호/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이어 김한석도 메니에르병을 앓은 적이 있다며 “눈을 감고 있으면 빙빙 도는 느낌이다.
이에 전문가는 “메니에르병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알레르기처럼 원인을 알 수 없는 특정 요인에 의해 발병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배일호 너무 안됐다” “배일호 힘내세요” “배일호 투병사실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