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본격적인 연예 활동 예고…‘어떤 매력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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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본격 연예 활동 시동 걸다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본격적인 연예 활동 예고…‘어떤 매력 보여줄까’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한 종합편성채널의 자회사 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다.
↑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
지난 3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자수성가 특집으로 배우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전 체조선수 신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평일에는 직장에 다니고 주말에는 방송을 한다”고 말하며 현재 자동차 딜러 관리를 하면서 한 회사의 차장으로 사는 평일의 삶을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아내를 배려하며 혼자 아침을 만들고, 멋진 모습으로 면도를 해 여성 MC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그는 수트를 차려입고 회사에 출근해 미팅을 하는 등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을 보였다. 직장 동료들은 “알베르토가 한국어를 못 할까봐 걱정했는데 한국인들보다 더욱 적극적”이라고 말하며 “삼합도 먹는 친구다”라고 그를 칭찬했다.
알베르토는 이날 방송에서 특유의 “욥” 말투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해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소식에 누리꾼들은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앞으로 활발한 활동 보여줬으면 좋겠다."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더 멋있어진 듯"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