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의 진화, 디지털 기술 입혀져 더 쉽고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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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의 진화, 아날로그부터 디지털까지
메모장의 진화, 디지털 기술 입혀져 더 쉽고 체계적으로…
메모장의 진화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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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장의 진화 |
수첩과 다이어리가 당연시 여겨지던 메모장이 최근 10여년 사이 새 디지털로 급격하게 바뀌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몰스킨이다. 약 200여 년 전 프랑스에서 태어난 이 유서 깊은 브랜드는 아날로그 노트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인데, 작년에 스마트펜 ‘라이브스크라이브’(Livescribe)와 함께 ‘라이브스크라이브 노트북’을 선보였다.
특수 다이어리인 ‘라이브스크라이브’에 전용 펜인 ‘라이브스크라이브 스마트펜’으로 메모를 하면 스마트 기기
이처럼 다양한 메모 방식이 출현하는 건 현대인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메모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기술은 이런 일을 더욱 쉽고, 체계적이며, 재미있는 작업으로 바꾸어 놓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