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을 공개한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과거 파격 댄스가 화제다.
지난 3월 10일 오후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에서 '천생연분 리턴즈'가 첫 방송됐다.
이날 전효성은 출연자들의 '댄스 신고식' 코너에서 가장 먼저 나섰다. 그는 "파격적인 댄스를 준비했다"며 전효성은 유연한 몸동작으로 요염한 춤을 선보였다.
전효성의 섹시 댄스에 가수 문희준과 헨리는 고개를 돌리며 어쩔 줄 몰라했고, MC 이휘재는 자리에서
한편 '천생연분 리턴즈'는 2002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리메이크한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전효성, 진짜 섹시하다”, “전효성, 이정도였어?” “전효성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