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S 출신 슈가 라희 라율 쌍둥이와 함께 시구에 나선다.
농심 켈로그 콘푸로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두산 베어스 야구단과 스폰서십을 체결, 오는 9일 두산 대 한화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스폰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슈는 남편 임효성, 아들 유와 쌍둥이 라희, 라율과 함께 마운드에 올라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하고 가족들과 함께 응원석에서 야구를 관람할 예정이다.
켈로그는 이번 스폰서 데이를 위해 콘푸로스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가족에게 9일 두산 대 한화 경기 티겟은 물론 콘푸로스트 시리얼 정품과 단체 응원 티셔츠, 응원 막대 등의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당일
한편 슈는 현재 SBS ‘오 마이 베이비’에 남편 임효성을 비롯해 세 자녀 유, 라희, 라율과 함께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