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영화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이하 ‘하나와 앨리스’)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하나와 앨리스’ 배급사 CJ E&M 투니버스는 7일 오전 “‘하나와 앨리스’가 서울애니시네마와 CGV명동역에서 진행되는 SICAF2015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하나와 앨리스’는 비밀을 간직한 외톨이 하나(스즈키 안 분)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푸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로 이와이 ??지의 첫 번째 장면 애니메이션이다.
↑ 사진=CJ E&M 투니버스 제공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