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인턴기자] 그룹 탑톡의 보컬 상도와 래퍼 야노가 드라마 OST에 첫 도전을 한다.
스타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오전 "상도와 야노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여덟 번째 OST를 부른다"고 밝혔다.
상도와 야노는 오늘(7일) 정오 ‘5분만 더’를 공개한다. 이들은 사랑하는 연인들이 헤어지기 싫어하는 달콤한 감정을 보컬과 랩으로 표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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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덤엔터테인먼트 |
특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주인공 무각(박유천 분)과 초림(신세경 분) 커플의 안타까운 사랑을 노래를 통해 절정으로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상도와 야노가 부른 ‘5분만 더’는 지난 6일 티저 공개에 이어 오늘 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김윤아 인턴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