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배우 송창의가 다채로운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다정다감한 남자 강진우로 분하고 있는 송창의의 살아있는 표정연기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송창의는 안면근육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놀람, 기쁨, 뾰로통함 등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감정상태는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몰입도를 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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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게시판 |
한편,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