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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앤씨아가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지원사격에 나섰다. 특히 데뷔 후 첫 OST 도전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앤씨아는 힙합 아이돌 탑독의 야노, 상도와 함께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희명 극본, 백수찬 오충환 연출) OST를 부른다.
이번에 공개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 OST Part.8 ‘5분만 더’는 사랑하는 연인이 헤어지기 싫어하는 달콤달콤한 감정을 잘 나타낸 곡으로 사랑을 해봤다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5분만 더’ 같이 있고
히트작곡가 똘아이박과 그의 사단 피터팬이 작사, 작곡을 한 곡으로, 여기에 다운헬의 기타리스트 노경환이 기타연주를 더하여 완성도를 높혔다.
앤씨아와 탑독의 야노와 상도가 함께 부른 ‘5분만 더’는 7일 정오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전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