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오지호가 이영자를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영화 ‘연애의 맛’의 오지호, 강예원, 김민교, 홍석천의 직구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오지호는 이영자에 대해 물어보는 말에 “이영자는 오지호에게 흑역사”라며 “이영자가 자기만 두고 결혼했다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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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밤 방송 캡처 |
이 말에 반색하는 강예원은 “300만 되면 뭔 들 못하겠는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