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조관우가 부친 조통달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당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당뇨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다뇨, 다식, 다음을 알아보면 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 사진= 비타민 방송 캡처 |
조관우는 “뷔페에 가면 모든 음식을 가져 오신다”고 말해 조통달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조통달은 “커피도 아메리카노만 먹는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