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이현지가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정정했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어머님이 누구니?’ 특집으로 멋진 몸매의 소유자 배우 강예원, 아나운서 정인영, 모델 이현지가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에 출연해 애플힙으로 유명해진 이현지는 “뮤직비디오 출연 경쟁률은 200대 1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뮤직비디오 찍을 때 춤은 평소에 가
그는 “노래 가사는 허리는 24, 엉덩이는 34인치라고 했는데, 실제 사이즈는 허리 24, 엉덩이는 36인치”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현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지, 대박이다” “이현지, 어머님이 누구니구나” “이현지, 사이즈 장난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