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풍문으로 들었소’가 월화극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2회 시청률은 10.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이 아들 한인상(이준)을 선동하는 것이 며느리 서봄(고아성)이라고 확신해 친정으로 쫓아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후아유 학교 2015’는 5.9%, MBC ‘화정’은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