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연대기 박서준, 쭉 뻗은 기럭지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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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
영화 '악의 연대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이 남자배우들과 작업하는 것이 편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서준은 함께 출현한 배우 마동석, 손현주, 최다니엘과 함께 최근 오후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영화 '악의 연대기' 쇼케이스에 참가했습니다.
무대위는 남초, 객석은 여성관객들이 가득 메운 가운데 박서준은 "남자배우들끼리만 호흡을 맞추는 것이 오히려 더 편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서준은 "여배우랑 연
한편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순간 살인을 저지른 형사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영화는 오는 5월 14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