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낸시랭 1위, 유승옥·이연·정아름 등 배출시킨 대회…실제 몸매 보니 ‘복근이 탄탄’
머슬마니아 낸시랭,뛰어난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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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낸시랭 1위, 유승옥·이연·정아름 등 배출시킨 대회…실제 몸매 보니 ‘복근이 탄탄’
머슬마니아 낸시랭 수상 소식에 대회 출신 스타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 머슬마니아 낸시랭 |
낸시랭이 머슬마니아에서 모델 부문 클래식 1위에 오른 가운데 머슬마니아 출신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주름잡고 있는 미녀들의 몸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인 낸시랭은 1일과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이틀에 걸쳐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 참가해 모델부문 클래식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날 낸시랭은 완벽한 복근은 물론 S라인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부문 클래식은 35세 이상 여성 선수들이 출전 자격을 가지며, 낸시랭은 1위에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흘렸다.
이런 가운데 최근 머슬마니아 출신 모델들의 활약상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KBS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한 이연과 SBS 스타킹에 출연한 유승옥도 관심을 끌었다.
이연은 지난해 10월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선발대회에서 ‘비즈 비키니’ 톨 부분과 ‘여자 모델’ 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김구라가 한 프로그램을 통해 극찬한 예정화는 과거
누리꾼들은 “머슬마니아 낸시랭 대박이네” “머슬마니아 낸시랭 유승옥이 더 예뻐” “머슬마니아 낸시랭 별 걸 다해” “머슬마니아 낸시랭 예정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