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낸시랭, ‘마리텔’ 예정화만큼 멋진 몸매로 클래식 부문 1위…‘탱탱’ 보디 눈길

머슬마니아 낸시랭, ‘마리텔’ 예정화만큼 멋진 몸매로 클래식 부문 1위…‘탱탱’ 보디 눈길

머슬마니아 낸시랭, 대체 얼마나 운동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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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낸시랭, ‘마리텔’ 예정화만큼 멋진 몸매로 클래식 부문 1위…‘탱탱’ 보디 눈길

↑ 머슬마니아 낸시랭, ‘사진=맥심, MBC

머슬마니아 낸시랭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인 낸시랭은 1일과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이틀에 걸쳐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 참가해 ‘모델부문’ 클래식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날 낸시랭은 완벽한 복근은 물론 S라인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부문’ 클래식은 35세 이상 여성 선수들이 출전 자격을 가지며, 낸시랭은 1위에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흘렸다.

이런 낸시랭 몸매는 예정화와 비교되고 있다. 예정화는 2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혼자 운동해서 재미없었다”며 남성 PD들 불러 커플요가 동작을 가르쳤다.

예정화는 급기야 엎드린 PD 위에 올라타 PD의 팔을 당기며 뒤로 몸을 젖히는 고난도 커플 요가를 선보였고 남성PD는 남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누리꾼들은 “머슬마니아 낸시랭 멋지다” “머슬마니아 낸시랭 대박이네” “머슬마니아 낸시랭 예정화랑 비교돼” “머슬마니아 낸시랭 훌륭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