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바로, 한국 벨기에 전 관람석 포착…‘앵그리맘’ 연인서 실제 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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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바로, 한국 벨기에 전 관람석 포착…‘앵그리맘’ 연인서 실제 연인으로?

배우 김유정과 그룹 B1A4 바로가 함께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벨기에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 수원 JS컵 한국 벨기에 김유정 바로 / 사진=MK스포츠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벨기에와 대한민국의 경기, 배우 김유정과 B1A4 바로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유정과 바로는 스냅백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축구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좌석 가운데 간식을 놓고 스스럼없이 집어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두 사람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앵그리 맘’에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JS컵 한국의 2차전 경기인 벨기에전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