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EXO)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는 EXID와 엑소의 1위 경합이 그려졌으나, 엑소가 압도적인 선두로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엑소는 이날 참여하지 못했지만 4주 연속 1위를 차지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MC 박보검과 아이린은 “잘 전달해 드리겠다”는 말로 축하인사를 대신했다.
↑ 사진= 뮤뱅 방송 캡처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