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일상 속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종석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껄껄..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괜히 했나보다. 나 발바닥에 가시 박혔다. 흐엉”이라는 글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이 스태프들에 둘러싸여 발바닥에 박힌 가시를 집게로 빼고 있다. 특히 이종석의 넓은 등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뭐하다가 다친거지?” “이종석 근육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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