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헨리 “의자 덕분에 인테리어 디자이너란 꿈 생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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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헨리, 인테리어 욕심 자랑 “꿈 생겼다”
해피투게더 헨리 “의자 덕분에 인테리어 디자이너란 꿈 생겨” 자랑
해피투게더 헨리가 인테리어 욕심을 드러냈다.
↑ 해피투게더 헨리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
이날 헨리는 “병에 걸렸다”며 “인테리어 병에 걸린 거다. 이 의자 하나로 인해 새
그 후 헨리는 직접 디자인한 가구들로 꾸며진 집을 공개했다. 이어 “‘헨리자’는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한 큰 의미 있는 의자”라고 경매에 나갈 자신의 가구를 강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