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가 모친상을 당했다.
하희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오전 “하희라가 지난달 30일 모친상을 당했다. 평소 심장 질환이 있었다고 알고 있다”며 “지금 하희라가 최수종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
하희라의 모친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4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경기 용인 로뎀파크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희라 힘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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