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버 이재준 타쿠야 방귀 배틀, 귀엽거나 치명적이거나 ‘폭소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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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이재준 타쿠야, 두 남자의 귀여운 방귀 배틀
더러버 이재준 타쿠야 방귀 배틀, 귀엽거나 치명적이거나 ‘폭소 유발’
더러버 이재준 타쿠야 케미가 폭발하고 있다.
↑ 더러버 이재준 타쿠야 사진=더러버 캡처 |
이날 준재와 타쿠야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방귀까지 튼 사이로 발전했다.
호두를 까려다 실수로 방귀를 뀐 준재는 타쿠야의 눈치를 살피지만 듣지 못한 듯 TV 시청에 여념이 없는 타쿠야의 모습을 봤다. 그 후 과감하게 장난을 치며 방귀를 뀌기 시작했다.
준재의 방귀를 모른 척 해주던 타쿠야는 갑자기 TV를 끄고 뒤를 돌아봐 그를 기겁하게 만들었다.
타쿠야는 준재에게 소리없는 방귀를 선사했고, 냄새를 맡은 준재는 독한 냄새에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준재는
또한 인공호흡으로 준재를 깨우려던 타쿠야는 되려 그의 입냄새에 기절하고 말았다. 그 사이 정신을 차린 준재가 쓰러져 있는 타쿠야의 모습에 당황, 119에 전화를 걸어 횡설수설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