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어벤져스2’ 마크 러팔로가 한국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밝혔다.
마크 러팔로는 28일 미국 ABC 토크쇼 ‘라이브 위드 캘리 앤 마이클’에서 “한국과 중국 베
이어 한국 팬들에 대해 “비틀즈의 인기를 실감했다. 한국에 굉장히 팬이 많다.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내가 어떤 행동만 해도 한국 팬들은 소리를 지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누구도 나한테 그러지 않는다. 집에서도 마찬가지다. 한국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