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인턴기자] 배우 정윤호가 셰프로 변신한다.
케이블방송 SBS플러스 새 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제작진은 29일 오전 “주인공으로 정윤호와 김가은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극 중 정윤호는 꽃미남 셰프로 등장해 요리와 함께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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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김가은은 정윤호와 호흡을 맞추며 상큼한 미소 뒤에 아픔이 숨겨져 있는 ‘명랑녀’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
‘당신을 주문합니다’는
한편 정윤호 김가은의 달콤한 연애 ‘당신을 주문합니다’는 오는 6월 중순 만나볼 수 있다.
김윤아 인턴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