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가짜 백수오’ 논란이 뜨겁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신비의 약초 백수오로 둔갑한 이엽우피소의 유통과정과 논란을 다뤘다.
한국소비자원은 “백수오 소비자 피해신고가 급증했기 때문에 적극적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의하면 바이오 업체 선두를 달리던 N사는 큰 타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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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얼스토리 눈 캡처 |
한국소비자원은 “간담회 과정에서 시험방법, 시험결과 다 통보해줬다”고 반박했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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