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버즈가 오는 29일 싱글 ‘남자라면’ 발매와 함께 5월에 있을 콘서트 티켓도 동시에 오픈한다.
28일 버즈의 소속사 산타뮤직은 “ ‘남자라면’은 봄바람처럼 가볍고 유쾌한 곡으로 이 곡을 통해 팬들에게 더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이번 콘서트 역시 가볍고 유쾌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남자답지만 친근한 ‘동네 오빠’를 콘셉트로 하고 있으며, 팬들과 함께 봄소풍을 가는 느낌의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소극장을 무대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버즈의 콘서트는 오는 5월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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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