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분노의 질주-더 세븐’ 등 외화의 강세에도 ‘장수상회’와 ‘약장수’가 자리를 지키고 있어 다행이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장수상회’는 1만4359명을 동원, 101만566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약장수’는 4453명을 동원, 3만201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
↑ 사진=포스터 |
한편, 박스오피스 6위인 ‘스물’은 303만3920명의 누적 관객수를 보이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