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사람들 2015 이경규 “‘복면달호’의 제작자다. 아이디어가 내 건데”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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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사람들 2015 방송을 앞둔 MC 이경규의 입담 화제
경찰청사람들 2015 이경규가 '복면가왕' MC 자리를 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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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사람들 2015 이경규 |
이경규는 7년 만에 MBC 복귀했고 원래는
이경규는 "영화 '복면달호'의 제작자다. 아이디어가 내 건데"라며 "나를 부르지도 않고 서운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경규는 1차 제거대상 윤종신에 이어 '복면가왕' MC 김성주를 2차 제거대상으로 꼽아 폭소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