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100인의 신인 아이돌이 대결에 나섰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 드림팀’)에는 100인의 신인 아이돌이 총 출동해 그중 50명이 예선 1차전을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깃발 잡기에는 역대 스케일의 장관이 펼쳐졌다. 50명의 인원이 한꺼번에 출발 신호에 따라 출발해 다양한 스피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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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발 드림팀 캡처 |
이어 선배 멤버들이 탈락자들의 얼굴에 모자이크 대신에 마스크팩을 붙여주는 광경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출발 드림팀’은 톱스타와 막강 대결상대가 펼치는 뜨거운 한판 승부를 통해 건강한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