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당황함 없이 곰쥐 폭풍 흡입 VS 한채아 남의 것까지 뺏어먹는 먹성
임지연 한채아, 여배우의 매우 솔직하고 군침 돋게 하는 폭풍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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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곰쥐 먹방에 버금가는 한채아 먹방, 왜
임지연, 당황함 없이 곰쥐 폭풍 흡입 VS 한채아 남의 것까지 뺏어먹는 먹성
임지연이 곰쥐 먹방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한채아의 먹방도 새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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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연 사진=정글의법칙 캡처 |
제작진은 "베트남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라며 검은 봉지 속에 담겨 있는 식재료를 건넸다. 이는 바로 야생 곰쥐였던 것.
예상치 못한 비주얼에 다들 놀랐지만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손질을 끝냈다.
그 후 레이먼킴은 쥐 튀김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비주얼은 충격적이었다. 이때 임지연이 솔선수범해 시식했고 "그냥 치킨"이라며 감탄했다.
앞서
한채아는 KBS2 '인간의 조건-최저가로 살기'에 도전한 바 있다.
당시 한채아는 2500원 짜리 콩나물 비빔밥을 시킨 한채아는 나온 음식을 보고 "양이 진짜 많다"며 비빔밥을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그릇을 깨끗이 비웠고 리지의 칼국수까지 먹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