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김고은 “액션…그렇게 크게 힘들지 않았다” 고백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김고은 액션 연기 언급,
차이나타운, 김고은 “액션…그렇게 크게 힘들지 않았다” 고백
차이나타운이 몇 없는 한국 여성 영화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 가운데 김고은의 액션 연기 발언이 관심을 받고 있다.
↑ 차이나타운 사진=MBN스타 DB |
그는 이어 “전작을 촬영하면서 훈련을 많이 받았었고, 이번 영화보다 오히려 강도도 더 높았다. 이번에는 크게 힘들지
김고은은 거친 차이나타운에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가는 시크한 일영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단발머리를 숏커트로 바짝 자르고 중성적인 콘셉트의 의상을 선택, 그 어느 때 보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