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여신 권이슬, 흠뻑 젖어 생방송 출연…'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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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임 플러스 캡처 |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롤)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플레이오프 'SKT T1' 대 'CJ ENTUS'의 경기가 금일(24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롤챔스 여신 권이슬의 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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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를 선보이며 물에 흠뻑 젖은 상태에서도 끝까지 진행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권이슬은 89년생으로 2013년 온게임넷 '게임플러스'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후 온게임넷의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