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임성한 작가, 드라마 속 막장 갈수록 깊어져…편당 1800만원 받아'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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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백야 임성한/사진=압구정백야 방송 캡처 |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의 은퇴 소식이 퍼진 가운데, 드라마 속 막장이 여전히 눈길을 끌고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정작가(이효영 분)는 지아(황정서 분)를 기다리느라 목이 빠졌습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149부작으로 이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임성한 작가는 26억 8200만원의 원고료를 번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이것은 임성한 작가가 편당 1800만원을 받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