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요리사 레이먼 킴과 샘 킴이 배우급 포스를 뽐냈다.
아메리칸 헤리티지 여행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은 최근 레이먼 킴과 쌤 킴의 럭셔리 5월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여행’이라는 컨셉에 따라 서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레이먼 킴은 다크 컬러 청바지와 트렌치 코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반면 샘 킴은 네이비 자켓과 베이지 팬츠로 중후한 미소와 함께 부드러운 남성미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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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럭셔리 |
화보 촬영과 함께 두 셰프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새로운 요리에 대한 영감을 얻은 경험과 자신만의 여행 짐 꾸리는 법 등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풀어냈다.
한편, 레이먼 킴과 샘 킴의 화보 및 인터뷰 내용은 매거진 럭셔리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