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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팀이 오는 5월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24일 “‘무한도전’ 멤버들과 김태호 PD, 스태프, 작가들이 5월18일부터 24일까지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MBC 측은 “포상휴가를 계획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전했다.
최근 ‘식스맨’으로 선정된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광희가 포함될 것인지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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