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이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분노의 질주7’은 4만4127명을 동원, 300만838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
↑ 사진=포스터 |
한편, 2위 ‘장수상회’는 89만8259명, ‘스물’은 301만1272명,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612만83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