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사의 24시간, 우리가 몰랐던 시간과 공간…‘인터스텔라’ 같은 생활?
우주비행사의 24시간, 우주비행사의 24시간, 우주비행사의 24시간, 우주비행사의 24시간
우주비행사의 24시간, 화장실 불편 어떻게 해소하나
우주비행사의 24시간, 우리가 몰랐던 시간과 공간…‘인터스텔라’ 같은 생활?
우주비행사의 24시간은 어떨까.
![]() |
↑ 우주비행사의 24시간 / 사진=나사 |
때문에 우주비행사들은 대부분 무중력 상태에서도 쉽게 먹고 음식물도 보관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우주 비행 중에는 우주선 작동을 잠시 중단시키는 다운타임 시간이 있다. 이 시간 동안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선의 둥근 지붕을 통해 지구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낮 시간에는 강렬한 빛 때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해서 눈을 보호해야 된다.
게다가 머리카락 자르는 일도 힘들다. 동료가 머리를 자를 때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빨아들이기 위해 진공 흡입기를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
이외
샤워를 할 수 없지만 미리 혼합된 세제를 수건에 묻혀 몸을 닦는 형태로 몸을 깨끗이 한다.
우주선의 화장실 변기는 매우 작다. 소변을 볼 때는 노란색 흡입 튜브에 소변을 보게 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